- NNOX CEO 란 폴리아킨 Ran poliakine 그는 누구인가, 어떤 사업을 해왔는가. CEO의 과거 행적을 보면, 미래 주식의 예측에 도움에 된다. 목차
나녹스에 대한 주가가
불안 불안한 가운데, CEO 란 폴리아킨의
과거 행적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자료이니,
출처는 꼭 밝혀주세요
PC 모드로 봐야 화면이 잘 보입니다.
Ran Poliakine 그는 누구인가.
폴리아칸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중 창업한 5개의 회사에 대해
시간 순서 별로 정리하였고,
각각 회사의 상황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나녹스는 제외한다.
powermat, wellsense, nanox, illumigyn,musashial 가 있다.
이제 각 회사에 대해 현 상황을 살펴보자.
1. Powermat
무선 배터리 충전기로 유명한 powermat 은 꽤나 크게 성장한 회사이다.
또한 폴리아킨의 첫 회사이기도 하다.
2006년에 설립하였고, 갤럭시,차량, 노트북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되고 있다.
2. Wellsense.
병원에 오래 누워있는 사람들이 욕창 등 문제 발생을 없애기 위해,
간병인을 사용하는 등 들이는 비용이 매우 높은데,
이를 위해 압력이 높은 지점을 시각화 시킨다는 내요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대학생들 과제에서도 많이 본 그런
아이디어 형 창업인 것 같고, 병원과 장기 요양 시설 이외에 홈케어 시작에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대단쓰,,)
3.Illumigyn
자궁 경부암등을 조사하기 위한 장비인데, FDA 승인을 받은 기록이 있다.
내용을 살펴보았을 때, 현미경같은 느낌이었는데 조직 검사 역시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창업을 하면서 조금 씩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 의견)
4. Musashiai
업무 자동화를 시켜 인간이 인간다운 일을 하게 하자
라는 취지로 만든 회사.
이스라엘에 R&D 센터가 있으며, 상용화 예정이라고 한다.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창업을 하면 할수록 기술력이 좋아지고 있으며,
헬스케어 및 AI 쪽에 관심이 많은 느낌.
나녹스는 인류를 위한 X-ray 및 CT(헬스) 그리고 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의
완전체라고 생각해도 될까.....
오늘도 흘러내리는 주가를 보면서
계속해서 나녹스 조사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