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모주, 1일차 결과] 두산 로보틱스 주관사별 청약 경쟁률 / 청약 1일차 중간 결과 / 주관사별 최소 청약 증거금

 

 
두산 로보틱스의 공모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9월의 가장 핫한 공모주 두산 로보틱스의 첫날 각 주관사별 경쟁률은 어떻게 될까?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튿날 청약을 넣는 사람들이 꽤 많을텐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각 주관사별 청약 경쟁률 (1일차)

 
각 주관사별 청약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KB증권이 95대 1로 가장 높으며, 하나증권이 42.5 : 1 로 가장 낮다. 
 
 
> 한국투자증권     43.77 :  1
> 미래에셋증권     63.60 : 1
> NH 투자 증권     50.14 : 1
> KB 증권              95.19 : 1
> 키움증권             57.69 : 1
> 신영증권            미정
> 하나증권            42.57 : 1 
 
 

2)  그렇다면 , 2일차 청약은 어느곳에 넣는 것이 유리할까? 

 
이번 두산로보틱스는, 총 모집 1620만 주 중, 일반 투자자들에게 25%가 제공된다고 이전 글에서 밝혔다. 
[오늘의 공모주] 두산로보틱스 상장의 모든 것 / 상장 날짜 / 수요 예측/ 최소 증거금 / 청약주관사 / IPO 대어 / 공모주 / 공모가 (tistory.com)

[오늘의 공모주] 두산로보틱스 상장의 모든 것 / 상장 날짜 / 수요 예측/ 최소 증거금 / 청약주관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반 투자자들에게 제공된  25%  즉, 405만주가 각 주관사별 어떻게 배정되어있는 지, 
다시 한 번 경쟁률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미래에셋  163만 8203 주 
NH 투자증권 / KB 투자증권 54만 6067주
키움증권 / 신영증권 / 하나증권 16만 3820주 
 
즉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의 배정 주식이 크나 균등/비례 각각 어느 정도씩 배정 받는 지 잘 살펴보아야한다
 

3) 주관사별 최소 청약 증거금

 
마지막으로는 앞전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주관사별 청약에 필요한 최소 금액을 알아보도록 하자.
 
앞전 글에서는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만 다뤘다. 
미래에셋은 최소 청약 주식 수가 10주이다. 그렇기에 13만원으로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이렇게 10주가 최소 청약인 곳은 미래에셋증권 / NH투자증권 / KB증권 / 신영 증권이다. 
 
한국 투자 증권 / 키움증권 / 하나증권의 경우 최소 청약 주식 수는 20주로, 26만원이 청약에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