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공모주

 

 

11월 공모주

 
11월 공모주에 대해 알아보자
 
11월 이미 지난 공모주는 제외하고, 남은 것 중,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동인기연 그리고 캡스톤 파트너스와 스톰테크가 11월 다음주 IPO를 진행한다. 각각의 청약 일정이 몰려있기 때문에, 금액 배분을 잘 해야 원하는 기업의 IPO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예상 필요 금액

 
 일반적으로, 공모가의 50% 그리고 10주/ 20주 단위로 균등 배정의 최소 청약 금액이 결정된다. 
이렇게 몰려있을 경우에는 금액이 확정 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금액이 얼마나 필요할 지 예측하고 있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아주 수요가 높은 주식 빼고는 일반 공모밴드의 상한 가로 공모가가 확정되었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10주 그리고 20주를 계산한 값이다. (확정되면, 값은 바뀐다 추후 update 예정) 
 
 

 

공모주 투자가 매력적인 이유

 
 유독 공모주의 인기가 오래가는 것 같다. 
그 이유는 공모주의 첫 상장 가격의 상한가 30%가 폐지되었다는 점이 매우 큰 이유일 것이고, 
두번째로는 거품이 껴있지 않은, 그러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균등 배정이라는 개념이 추가되면서 많은 돈을 넣지 않아도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점도 개미 주주들에겐 매력적일 것이다. 
나 역시 비례 균등일때의 몇천만원을 넣어 몇주를 받는 것은 상상도 못했으니 말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매한 다는 점은, 대부분의 주식을 산다면 시초에 수익을 얻으면서 팔 수 있다는 말인데, 
이는 소소한 용돈 벌이로도 꽤 좋으며 최근 공모주의 투자 수익이 대부분 좋았기 때문이 아닐까? 
 
앞으로도 괜찮은 공모주에 대해 조사하고 올려보도록 하겠다.